국내 최장 사천 케이블카 요금 안내입니다. 예약 및 할인은 2019년부터 불가합니다.
2019년 1월 1일 자로 요금 할인 및 예약이 불가하니 현장에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11월 18~22일은 휴장입니다.)
요금 안내입니다.
기본 할인 안내입니다.
왕복만 가능한 할인 요금은 사천시민 대인 10,000원, 소인 7,000원 / 국가보훈대상자 12,000원 / 장애인 12,000원 / 경로우대자 13,000원입니다.
20명 이상의 단체인 경우 2,000원이 할인됩니다. 대인은 만 23세 이상의 청소년과 성인, 소인은 초등학생과 만 3세(36개월)이상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를 말합니다.(왕복권을 발권하여 편도구간만 이용하더라도 잔여구간에 대한 금액을 반환하지 않습니다.)
장애인은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에 해당되는 사람을 말하며, 장애등급이 1~3급 까지의 장애인과 동반하는 보호자 1명도 장애인과 동일하게 이용료를 감면하여 적용합니다.(이용료 감면은 중복할인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신분증 및 증명 서류가 필요합니다.)
이용시간 안내입니다.
표는 오후 4시까지 현장 발매 중입니다. 내려오는 마지막 시간은 4시 45분입니다.
지도로 찾아가기
055-831-7300 / 오전 9시 ~ 오후 6시, 하계(3~10월)는 7시 까지 운행
(11월 현재 마지막 케이블 타는 시간은 4시 45분이었습니다.)
경남 사천시 사천대로 18. (52539)
아래는 후기입니다.
자. 다 타셨나요?
그럼 '내로라 투어' 출발합니다.
조식은 문산 휴게소에서 시원하고 얼큰한 동태탕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달리다보면 아름다운 경치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케이블카 입구 정문을 왼쪽으로 끼고 지나쳐서 다다음 골목에서 우회전 하시면 이런 멋진 광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입구로 왔습니다.
줄을 서고 있네요. 마지막 케이블이 4시인데 5분전 도착했습니다.
왜 이렇게 늦게 탄 건지 이따 보시면 압니다.
해당 사이트로 바로 가시려면 아래 링크를 누르세요.
2층 간식 코너입니다.
케이블카는 토요일 4시에 100명 정도 대기 중입니다. 한 15분 기다렸네요. 때가 되면 방송을 해줍니다.
좌측은 일반 줄, 우측은 단체 줄입니다. 잘 서세요.
스탬프 투어를 진행 중이네요.
사진 대회 입상 전시회도 있습니다.
드론으로도 찍었던데 실력이 대단하시군요.
아무나 찍어도 저만큼 나옵니다. 대단하죠.
저기는 나중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시죠? 여행의 마무리는 기념품과 특산품. 여기서 사야 제일 가성비가 좋습니다. 특별히 저희 '내로라 투어'에서는 할인 행사를 해달라고 졸라보겠습니다. ㅋ 실제 할인도 받았습니다. 대박~~~~ 감사합니다. 사장님 ㅋㅋ
이곳을 지나면 이제 탑승합니다.
자. 그럼 즐거운 음악과 함께 출바알~~~
다 타셨나요? 냉큼 타시오~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통하는 곳(사천팔경 중 1경, 삼천포 대교)을 하늘에서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이 다리 실제로 보면 장난이 아닙니다. 제가 본 곳 중 가장 아름다워요. 금문교도 저리 가라죠. 특히 섬을 걸치고 연결된 다리는 와~~~ 모두들 감탄하시더군요. '내로라투어'와 함께하는 '사천 케이블카' 체험 괜찮죠?^^
특이한 건 올라가는 케이블카가 훨씬 깁니다.
엽서가 예뻐서 하나 보냅니다. ㅋㅋ
이제 아시겠죠? 케이블카를 막차로 탄 이유를
바로 이 낙조입니다. 황홀하지 않습니까?^^ 저희 '내로라 투어'와 함께 하시면 이 같이 감동적인 장면을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증강현실앱.
이걸 미리 받고 가시면 당신은 '인싸, 스마트한 엄마 아빠' 최고예요~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주위에 감탄사가 말도 몬합니다.~
이거 완전 쓰레기죠?
여행은 다리가 떨릴 때가 아니라 가슴이 떨릴 때 떠나라~
야경도 멋지지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때 어떤 음악 틀지 아시죠?
여수는 아니지만. 노래 틀고 같이 탄 분들과 함께 감상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하시죠.
사천 밤~바다~~~
같이 부를까요~
혼자세요? 그럼 전화하세요~ 나는 지금 사촌 아빠다~
낭만적이죠? 이 장면은 에스컬레이터를 타면서 찍은 장면입니다.
이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
후다닥 집에 가지 마시고 야경도 즐기시면서 우리의 아름다운 얘길 만드세요.^^ 우리가 지금 인생의 주인공 아닙니까?^^
전 여행지의 마지막을 기념할 기념품 사러 갑니다.
아참 저희 '내로라 투어'에서는 강매를 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좋은 건 소개해야죠.^^
왜냐구요?
이런 게 다 추억이니까요. 여기 지역분들도 도와드리면 세상은 다시 돌도 돌아 나에게로 옵니다. 그래서 돈 아닙니까
아래 젤리 추천해요. ㅎㅎ
아래는 사천 특산물 젤리 먹은 이야기입니다.
지금까지 '내로라하다'의
'내로라투어' 였습니다.
참고로 예약은 불가합니다. 그날 하루만 한 투어니까요. ㅎ
다음은 사천 케이블카 이후의 추천코스입니다. (요금은 대인 가격입니다.)
유람선 19,000원, 제트보트 30,000원
아이들과 오셨다면 여기도 좋죠. (상설전시관 3,000원 / 4차원 입체영상관 2,000원 / 가상체험(VR) 3,000원)
여긴 캠핑장입니다. (카라반 15만 원, 글램핑 10만 원, 일반 캠핑 25,000원)
다양한 체험은 이곳에서 하세요.(캠핑도 하고 쏙도 잡고 굴도 잡고) (현재 전화예약만 가능 3만 원)
항공 우주 박물관입니다. (관람요금 3,000원)
삼천포 용궁 시장으로 놀러 갈까요? (회 한 접시 보통 3만 원 대)
마지막으로 사천 8경입니다.
다른 걸 원하신다면 '사천시 체험 관광 센터' 바로가기
할인권도 미리 챙겨두세요. 사천 케이블카 타는 곳 실내 및 야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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