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버거 야식과 해장으로 추천

햄버거는 야식?으로도 좋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패스트푸드인데요. 유럽에서는 술을 거하게 마신 다음날 해장용으로 많이 먹습니다.

얼큰한 국물 만큼이나 해장이 잘 돼서 아주 신기합니다. 오늘 추천드릴 제품은

맥도날드

더블 쿼터 파운더 치즈 입니다.

 

 

이 버거는 패티가 두 개라서 포만감이 있는 제품인데요.

하나만 먹어도 다른게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라 야식으로는 아주 그만입니다.
물론 해장에도 좋습니다.

해장 말고 술안주로도 추천할만 합니다. ㅋ_ㅋ

 

포장된 사진

포장만 봐도 햄버거가 꽤 묵직해 보이고 크기도 제법 큽니다.

2개 까지 먹어봤는데 꽤 느끼하고 물립니다.

하나는 다른 제품으로 드시길...

 

 

포장지를 벗기면 눈에 보이는 건 패티 2개와 우람한 크기의 버거입니다.

세트가 9,300원이고, 단품은 7,600원입니다.

 

사진

피클도 들어가있구요. 양파도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데 치즈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많이 먹게되면 느끼할 수 있지만 1개만 먹으면 느끼함이 적당합니다. 쉑쉑버거에 비하면야 뭐 ㅋㅋ

 

사진

패티가 두툼하죠? 

요즘 맥도날드에서 주문하면 더블쿼터파운더 치즈만 먹는답니다. 가성비가 상당히 좋습니다.

버거킹에서도 비슷한 제품이 출시 되었는데 가격을 비교해보면 맥도날드가 좋긴 합니다만...
버거킹 제품은 느끼함이 덜하고, 빵도 특색이 있어서 취향에 따라 갈리겠네요.

자! 이제 한번 도전해 보세요. 햄버거 해장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ㅋㅋ

 

버거킹 신메뉴 더콰트로치즈X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