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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국은 처음이지'말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좋은 예와 나쁜 예입니다.
좌측은 정부가 만들어 낸 일자리이고 우측은 한 아파트에서 만들어 낸 일자리입니다.
둘 다 낙엽을 치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왼쪽 사진은 빗자루로 낙엽을 쓸고 있고 오른쪽 사진은 바람이 나오는 기계로 혼자서 낙엽을 치우는 모습입니다. 12명과 1명이 치우는 속도는 거의 비슷합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한국은 처음이지'요?
일자리와 세금이 서로서로 필요한 곳에 잘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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