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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디지털 라이프 24시
앞에서도 모든 일은 '수집' '정리' '발산'으로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매주, 매달, 매년을 마감할 때에는 '수집 - 정리 - 발산 -정리' 이 단계로 마무리짓고 있습니다.
제가 이야기드릴 것은 제가 매일매일 하고 있는 저의 일과입니다. 따라서 이를 참고로 하시되 자신만의 프로세스를 만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10분 독서 출발해 볼까요?^^ 디지털 정리의 기술 마지막 시간입니다. 함께하실 음악은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입니다. 모차르트의 음악은 기분을 밝고 상쾌하게 하는 능력이 있답니다. 과연 음악의 신동이군요. : )
Classic Repeat Channel 구독 Concerto For Clarinet And Orchestra In A Major, KV 622
아티스트 : Wolfgang Amadeus Mozart / 앨범 : The Sound Of Snow - Music To Relax / YouTube 라이선스 제공자 : Kontor New Media Music, The Orchard Music(Paso Fino Records 대행); EMI Music Publishing, Warner Chappell 및 음악 권리 단체 2개
다섯 살 때부터 작곡을 시작해 '음악의 신동'으로 불린 모차르트는 아버지 레오폴트의 대단한 교육열로 6세의 나이에 뮌헨을 시작으로 유럽 각지로 연주여행을 보내 여러 작곡가들과 만나서 교류하고 배우게 했다. 1763-1766까지 독일은 물론 파리, 런던 등을 돌며 많은 작곡가들과 교류한 서유럽 일주는 모차르트에게 부담과 동시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그의 성장에 기여했다. 그의 '고전파음악'은 정해진 법칙안에서 움직이며 감정을 지나치게 흔들지 않아 전친함이 묻어나는데 평생을 밝은 장조곡 위주로 작곡을 했다고 한다.
일부 문헌에 따르면, 모차르트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생활하던 1784년에 루트비히 판 베토벤과도 만났다고 전해진다. 그는 어려운 집안사정에도 자신을 찾아온 베토벤을 반갑게 맞이하였는데, 이 때 베토벤의 나이는 불과 14세였다. 모차르트는 베토벤이 자신의 곡을 즉흥적으로 또 다른 작품으로 훌륭히 소화하자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교육비를 일절 거절하고 베토벤을 가르치는데 전념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베토벤은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듣자 모차르트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빈을 갑작스럽게 떠난다. 만난 지 불과 한 달만의 일로 이것이 두 거장의 마지막 만남이었다. (베토벤이 다시 오스트리아 빈에 찾아온 것은 1792년의 일로 그 때는 모차르트가 죽은지 1년이 지난 후였다.) 그러나, 이 이야기의 전기는 오토 얀이 저술한 모차르트의 전기가 유일하므로, 오늘날에는 베토벤과 모차르트가 만났다는 일화에 대한 신뢰성은 잘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유튜브, 위키백과 인용>
*글 아래에 해당 프로그램의 링크가 있으니 적절히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1. 제일 먼저 실행하는 어플은 '지니뉴스'입니다. 데일리 브리핑과 탑 기사들을 통해서 기사를 훑습니다.
지니뉴스
2. Feedly를 실행해 IT 분야의 기사들을 읽습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향후 쓸만한 게 생기면 즉시 '분더리스트'에 저장을 해둡니다. 특히 웹진 디지털 히어로의 경우 'Today Heroz'라는 이름으로 주요 기사들을 공유하기 때문에 이에 쓸 기사를 수집하는 것은 필수적인 일입니다.
피들리
3. 다음은 Facebook에 들어가 간밤에 사람들이 남긴 글들을 읽습니다. 꼭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의 소식은 '알림받기' 신청을 해두어 빠진 소식 없이 모두 읽습니다. 물론 저에게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에게도 답변을 남깁니다. 특히 요즘에는 제가 놓친 정보들, 영상들을 공유해주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역시 필요한 것들은 Pocket에 넣어놓습니다.
페이스북
4. 이동하기 전 잠깐 시간을 내어 책상에 앉아 어제 저녁 정리를 하며 기록해둔 '할 일 노트'를 확인합니다.
5. 위클리 캘린더를 보며 오늘 약속에 따른 동선과 어디서 어떻게 일을 하면 좋은지를 설계합니다.
이동 중에
1. Gmail을 확인합니다. 짧은 회신이 가능하다면 즉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답변을 보내고 조금 더 길어질 것 같은 내용이라면, 분더리스트에 답장 및 할 일을 기록합니다.
2. 버스나 지하철에서는 종이책을 읽거나 Dropbox에 미리 올려놓은 보고서를 읽습니다.
3. 이때쯤 되면 스마트폰이 진동을 합니다. 미리 설정해놓은 에버노트 알리미를 통해 '매일 할 일'이 울리게 됩니다. 확인하며 놓친 일이 있는가를 봅니다.
4. 다시 책과 보고서를 읽다가 중요한 내용들, 기억할만한 것들, 떠오른 아이디어들은 놓치지 않게 적어놓는데, 수첩을 꺼낼 수 있는 상황이라면 수첩에, 아니면 스마트폰에 끼워 다니는 포스트잇에 그것도 여의치 않는다면 Wunderlist에 아이디어를 적고 잊어버립니다. 예전에는 Evernote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기록했으나,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생각의 단초*는 저의 경우 분더리스트에 기록하는 게 훨씬 빠르고 좋았습니다.
5. 보고자료의 경우 다 읽고 나서 나중에 다시 봐야할만큼 좋은 보고서라면 즉시 Evernote와 연동하여 노트를 저장합니다. 이때에는 제목이나 자세한 내용을 기록하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시간을 더 빼앗기기 때문에, 우선 수집을 해놓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저장한 뒤에는 Dropbox에서 보고서를 삭제합니다.
에버노트
일을 시작할 때
1. 노트북을 펼치고 제일 먼저 크롬 웹브라우저를 실행해 Gmail / Google calendar / Wunderlist를 띄워놓고 데스크톱에 설치해둔 Evernote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이제 일 할 준비가 되었죠.
지메일
구글 캘린더
분더리스트
2. Gmail을 읽으며 처리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Wunderlist에 적고, 그글 알리미로 받은 기사들을 확인한 후 나중에 다시 볼 내용들은 Pocket에 수집합니다.
3. 아울러 중요한 메일에 대해서 답장을 보낼 때에는 숨은참조를 통해 Evernote에 같이 보관해 놓습니다.
4. Wunderlist에 지금까지 보관된 생각을 'INBOX'를 확인하며 B.T.D의 프로세스대로 처리합니다.
1)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내용이었다면 지우고
2) 2분 안에 할 수 있다면 즉시 실행합니다.
3) 나머지 일들 중 '날짜'를 지정할 수 있는 일들은 구글 캘린더를 보면서 언제 일을 할 건지 날짜를 지정합니다.
4) 날짜를 지정한 일들은 미리 구분해놓은 '날짜를 정한 일' 카테고리로 옮겨 놓습니다.
5) 날짜를 정할 수 없는 일들은 경중에 따라 '아이디어' 'BIG STONE' '아무 때나 빨리'로 구분해 놓습니다. BIG STONE은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일을 말합니다.
6) 그리고는 오늘 할 일로 돌아와 이중에서도 BIG STONE에 해당하는 일들을 먼저 처리합니다. 물론 밀린 일들과 오늘 반드시 하기로 마음먹었던 일들을 위주로 일을 합니다.
5. 중간중간 처리한 일들은 Evernote에 미리 만들어놓은 '업무정리'의 오늘 노트에 기록해 놓습니다. 추가 진행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역시 기재하며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합니다.
6. 중간중간 미팅 약속이 잡히는 것들은 즉시 구글 캘린더로, 할일은 Wunderlist로 옮겨 놓습니다.
7. 강의, 서비스, 신규사업의 아이디어들은 아날로그 노트로 1차 기록을 합니다.
8. 다시 Xmind로 재정리해 마인드맵으로 만듭니다.
Xmind
9. 완성된 마인드맵은 PDF 형태로 변환해 Evernote에 옮겨 놓습니다.
pdf 변환 프로그램
10. 일을 마무리 하기 전에는 다시 한번 Gmail을 체크해 아직 처리하지 못한 메일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집에 돌아와 1시간 정도 '정리의 시간'을 가질 때
1. Gmail을 확인하며, 아직 구분되지 않은 메일이 있다면 '처리한 일' 등 구분해 놓은 편지함으로 옮깁니다. 아울러 다시 한번 오늘 도착한 메일 중 중요한 메일들을 읽어봅니다.
2. 스마트폰의 통화 내역을 확인 해 오늘 하루 누구와 이야기를 나누었는지를 다시 한번 살펴봅니다. 이동 중 전화를 받을 때에는 분더리스트에 적지도 못할 만큼 갑작스러운 경우들이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놓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살피고 있습니다.
3. 카카오톡, 텔레그렘, 문자를 확인해 사람들과 주고받은 내용들을 확인합니다. 워낙 순간적으로 짧은 대화들이 오고 가기 때문에 놓치는 일들이 생기기 쉽습니다.
카카오톡
텔레그램
4. 종이노트 확인
1) 위클리 다이어리: 제가 만들어서 업무 노트에 붙이고 다니는 Big Stone 위클리 다이어리를 꺼내서 구글 캘린더와 비교하며 오늘 있었던 일을 적습니다. 빅스톤 위클리의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 거라고 미리 적어놓은 것이기 때문에, 저녁 정리를 할 때에는 약속의 캔슬이나 이동, 이동 중에 어떤 일을 했었는지 비교적 상세하게 적어놓습니다.
위클리 다이어리
'다이어리'로 검색하기
*2020년도 다이어리 미리 주문하세요.
2) 아이디어 노트, 업무 노트: 아이디어 노트와 업무노트를 읽으며, 오늘 기록한 내용 중에서 중요한 내용이 있고 아직 에버노트에 백업해 두지 못한 것들은 즉시 에버노트 카메라로 백업해 놓습니다. 이때에도 역시 제목 등의 자세한 내용은 적지 않고 사진만 찍어 보관합니다.
3) 명함: 미팅이 있거나 강의 때 교환한 명함들을 정리합니다. 간편하게 캠 카드로 촬영을 하기도 하며, 시간이 된다면 구글 주소록에 기록하며, 구글 주소록의 메모란에 '언제 무슨 일로 만났었는지' 기록을 남깁니다.
5. 에버노트 정리
1) 에버노트의 '전체노트'탭으로 들어가 오늘 기록했던 모든 노트를 위에서부터 읽고 정리합니다.
2) 길을 가다 찍은 사진들은 대부분 '아이디어' 노트로 보내며 '태그'를 달아 정리합니다. 업무일지는 고객과의 미팅이었을 경우, 미팅 일지 템플릿에 맞추어 내용을 기록합니다.
3) 아울러 에버노트의 '컨텍일 관리'노트에 메일 / 전화 / sms / sns / 미팅 등 언제 만났었는지의 날짜를 적어놓습니다.
4) 그날 작성한 모든 노트들을 '인박스'에서 꺼내어 분류를 끝냅니다.
6. 사진의 정리
그날 찍은 사진들은 모아서 'One Drive'에 넣어 백업합니다. 특히 가족과의 여행 사진들의 경우 미러리스 카메라와 스마트폰으로 나누어 찍기 때문에 데스크톱의 폴더 하나로 모은 뒤, One Drive에 올려 백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들 중 가족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진들은 스마트폰에서 '카카오앨범'(2016 사업중단, 클라우드 서비스로 대체)으로 올려 공유합니다. 하루를 대표할 수 있는 사진 하나를 골라 에버노트에 올린 후
삼성클라우드 15기가 무료(하루 2기가 업로드)
원드라이브 15기가 무료
구글 클라우드 15기가 무료
네이버 클라우드 30기가 무료
네이버 클라우드 앱
애플 클라우드 5기가 무료(애플 사용자 디바이스당 아이디 3개 가능)
공공기관 및 기업용 클라우드
*통신사 클라우드 sk, kt, uplus 는 개별 확인.
7. 일기를 씁니다.
8. 마지막으로 분더리스트의 인박스와 날짜를 지정한 할 일을 보면서, 아직 끝내지 못한 일 내일 꼭 해야 하는 일들은 '할 일 수첩'에 기록을 해놓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어떤가요? 많이 복잡해보이시나요? 길게는 1시간이 걸리는 이 시간은 저에게 있어 무엇보다도 소중한 시간입니다. 바쁜 일과 속에서 놓치는 것들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앉아서 정리를 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정리를 하는 와중에 더 좋은 생각들이 떠올라 멋진 사업의 기회로 연결되기도 하니 이 시간은 정리와 재충전의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이라는 게 아무리 이렇게 하려 해도, 저녁때 술을 한 잔 할 수도 있고, 다른 급한 업무가 있어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다음 날 하면 됩니다. 다음 날 못 한다면? 주말에 몰아서라도 해야겠죠. 한 주는 넘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정리하는 일 자체가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됩니다.
복잡한 하루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조합으로 얼마든지 더 편하고 즐겁게 매일매일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지금 시작해보시지 않겠습니까?
앞으로 업무와 생활 속에서 반복되는 일들이 있다면 이것을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를 생각한 후 그에 맞는 서비스들을 찾아 활용하시면 됩니다.
다시금 이야기하지만 우리의 업무와 생활이 먼저이고, 스마트폰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들은 이를 도와주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단순반복적인 일을 최대한 줄이는 'WORK SMART, NOT HARD.' 멋진 스마트 라이프가 되시길 바랍니다.
전문가들의 추천앱입니다.
1. 옴니그래플 OmniGraffle
컴퓨터를 자주 바꾸고 장비를 여러 대 쓰기 때문에 컴퓨터 초기화를 하거나 이동할 때가 많은데 그럴 때 기본 프로그램 외에 가장 먼저 가는 게 있긴 합니다. 바로 옴니그래플이죠. 외국에서 웹 기획사들이 많이 쓰는 어플인데, 이런저런 그래픽적 기획을 하거나 할 때 사용합니다. 기능적인 데다 막일(노가다)을 줄여주고 무엇보다 산출물이 아름답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옴니그래플
2. 피들리, 플립보드 같은 RSS 앱
만을 자신이 어떤 분야에 점점 더 전문적이 되고 싶다면 효과적으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수단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RSS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피들리를 추천하고요, RSS에 대해서 잘 모르시겠다면 플립보드를, 이런 애플리케이션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관심분야에 대한 관련 있는 사이트들의 새로운 소식들을 모아서 시간 단위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정보를 얻는데 상당히 강력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냥 흘려서 넘어가는 내용도 많지만 하루에 한두 개 정도만이라도 의미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그 가치를 충분히 한다고 생각하고요. 특히 플립보드는 상당히 멋진 UI/UX를 가지고 있는 앱입니다. 마치 잡지를 읽듯이 내용을 보다 보면 보석 같은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지요. 출퇴근 시간에 잠깐잠깐 보기만 해도 재미있는 내용들이 쏠쏠히 보이니 한 번 사용해 보세요. 이야기하고 나니 언제 제 팟캐스트에서 플립보드 소개를 해야겠네요.
피들리
플립보드
3. 당연히 딱 한 가지라면 에버노트입니다. 하나만 더 추가하라면 자피어를 추천합니다.
지금은 어쩌면 스마트 과도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스마트함의 다른 기준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와 다양한 서비스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확실하게 이게 스마트한 것이다라는 기준도 경험도 모두 다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점점 사람들이 지금처럼 고민하고, 시도해보고 또 실패하지 않아도 되는 설루션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은 저는 그런 시대가 오기 전에 충분히 미리 경험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래의 진짜 스마트함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면 더 좋겠죠? 저는 이처럼 경험주의자라 해보지 않고 말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한 사용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진짜로 좋은 애플~
자피어
어차피 해야할 반복적인 업무는
맡기세요.
이제 오늘부터 당신도 '모차르트'
'디지털 신동'이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 오늘의 낱말은 '단초1'입니다.
단초1端初단어장 저장(바를 단, 끝 단, 헐떡일 천, 홀 전 / 처음 초)
- 일이나 사건, 생각 등을 풀어 나갈 수 있는 계기
- 깨어져 조각이 난 주춧돌
- '단추'의 방언
- 일이나 사건을 풀어 나갈 수 있는 첫머리가 되는. 또는 그런 것.
- 명아줏과에 속한 두해살이풀
영어사전
- beginning
중국어사전
- ⇒ 단서(참조어)
일본어사전
- 1. 단조
- 2. 단조로움
- 3. 단조음
- 단장
- 단조
- 1. 단조
- 2. 변화가 적은 것
- 단장
프랑스어사전
- point m de départ, commencement m, début m; indice, fil m conducteur, origine f, catalyseur m.
2019/10/24 - [♤ 리더의 품격/동기부여 글] - 웹하드 무료로 2테라 받기. 아직도 엔드라이브, 클라우드, 드롭박스만 아시나요? 디지털 정리의 기술 2/3. 이임복
2019/10/17 - [♤ 리더의 품격/동기부여 글] - 에버노트 '계획' X-mind '마인드맵'으로. 디지털 정리의 기술 1/3. 이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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