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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남성 의류 와이셔츠 고르기. 루이까또즈 vs 헤르본 vs 레노마

2019. 12. 6. 06:00♡ 베스트 터치/뷰티 트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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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남성 의류 와이셔츠 골라볼까요? 

과연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 vs 헤르본(HERRBON) vs 레노마(RENOMA) 셔츠 중에서 다리지 않고도 입을만한 와이셔츠? 색감이 더 좋은 건? 감촉이 좋은 건?

 

1.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

면 65 폴리 35 슬림핏

가장 맘에 드는 색깔입니다. 아무래도 한국인의 머리카락과 눈 색깔은 갈색에 가깝기 때문에 검은색이나 갈색 계열의 옷이 무한하게 잘 어울리죠. 하지만 중년의 나이에 검은색만 입어도 촌스러울 수 있으니 조금 더 밝은 계열의 색을 추천합니다. 

 

면 60 폴리 40

목 뒤 상표는 따가워서 잘라냈습니다. 사소한 것 하나 차이가 곧 명품의 차이인데 말이죠. 이 옷은 단추가 작아서 배 부분이 자주 풀리니 참고하세요. 이젠 단추 크기도 고려해야 할 나이군요. ㅎ 중년의 배꼽도 조심하셔야죠. ㅋㅋ 어쨌든 색깔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다리지 않아도 무난한 느낌이긴 하네요. 겨울에 외투를 안 벗을 때는 다린 게 아깝습니다. 추우면 세탁소 다니기도 귀찮죠;; 그냥 드럼에서 나오자마자 탈탈 털고 잘 걸어서 말리면 됩니다. 아 전 이번에 좀 늦게 널었네요. 

 

2. 헤르본(HERRBON)
면 55 폴리 45 

푸른색이 도는 옷인데 정확하게 표현되진 않았네요. 파란색은 남자의 색이죠. 하지만 때로는 차가워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역대 면접이나 거래에서 가장 성공률이 높았던 색인만큼 중요한 일을 위해서 파란 옷은 가지고 계시는 센스^^ 아! 하늘색은 웬만해선 소화하기 힘드니 패스하세요. ㅋㅋ

 

면 55 폴리 45

회색입니다. 땡땡이도 있네요. 회색은 검은색 보단 밝은 느낌이고 무난한 색이니 일상복으로 좋습니다.

 

면 55 폴리 45

슬림핏이 아니라서 펑퍼짐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전반적인 마감이 좋습니다. 그러나 구김은 가장 많아서 급하게 입긴 문제가 있겠군요. 흰색 와이셔츠는 원래 다려 입는 맛입니다.^^ 칼주름~

 

3. 레노마
면 100

손목이 상당히 고급스럽죠. 보석이 아주 많이 박혀있어요. 드레스 셔츠입니다. 파티나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입어야 하니 이것도 준비하세요.^^

 

면 85 폴리 15

헤르본 제품보다는 양호해 보이지만 재질만으로는 구겨짐을 막긴 힘든가 봅니다. 타제품에 비해 면 성분이 많죠? 그래서 그런지 입었을 때 이질감이 가장 적습니다. 대신 면이 많으면 특정부위? 가 도드라질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리고 체크무늬는 귀여움도 있지만 세트는 금물입니다. 어느 한 부분만 살짝 보이는 게 좋습니다. 체크 세트를 입을 바에야 차라리 안 입는 게 낫습니다. 

 

그럼 전체적으로 평가해 볼까요.

구김이 덜한 옷

헤르본 < 레노마 < 루이까또즈

면 성분이 많은 옷

헤르본 < 루이까또즈 < 레노마

따뜻한 느낌의 옷

헤르본 < 루이까또즈 < 레노마

반대로 시원한 순서라면

레노마 < 루이까또즈 < 헤르본

단추의 고급스러운 느낌

레노마 < 헤르본 < 루이까또즈

가격대(제품에 따른 차이 있음)

헤르본 < 루이까또즈 < 레노마

전반적으로 일상복으로 입기에 좋은 옷들이라 어디에서든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배가 나오지 않았다면 슬림핏을 추천드리며 TPO에 따라 적합한 옷을 구입하시면 좋겠네요.^^

 

이상으로 '내로라하다'의 중년 남성 의류 와이셔츠 착용기

'내왕년에어깨뽕좀넣고다녔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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