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73) 썸네일형 리스트형 쥬라기 공룡(티라노 사우르스) 물에서 부화하다. feat 쥬라기 공룡알 세트 쥬라기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Jurassic Dinosaur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장난감 세트입니다. 아래의 공룡알 장난감을 물에다 24~48시간가량 담가 두면 공룡알에 있는 불특정 공룡 중 하나가 부화되는 장난감입니다. 뭐가 들어있는지 몰라서 궁금증도 자아내게 하고 어린아이들에겐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겠네요.^^ 이거 슬슬 흥미로워집니다. 이건 정면 모습입니다. 이건 뒷면입니다. 설명서가 있네요. 알을 물 속에 잠기게 담근 뒤 12~24시간이 지나면 알이 스스로 깨지며 알 속에서 공룡이 태어나는 원리입니다. 혹시라도 아이들이 입에 넣거나 삼키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네요. kc인증 마크가 있습니다. 하나를 꺼내보니 구멍이 두 개 있습니다. 여기로 물이 들어가게 되고 안에 있는 공룡.. 중고나라에 물건 판매하기, 그리고 정지먹기 그간 정들었던 전자담배 오벨 이클립스. 이젠 금연도 성공했으니 떠나보냅니다. 해당 설명글 아래에 사진이 있습니다. 충전한 지 몇 달이 지났는 데도 불이 들어오네요. ㄷㄷ 보험도 가입되어있네요. usb 충전이라 편합니다. 그리고 입마개도 있어서 깔끔합니다. 중고나라를 검색하고 들어가보죠. 두 번째 네이버 중고나라를 클릭합니다. 귀찮아서 잘 하진 않는데 이건 참 버리기도 애매하고 해서 누군가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넘겨야겠다하고 생각했습니다. 가격은 1만원에 넘기는 걸로 ㅎ 중고나라라고 뜨네요. 사기가 밑에 뜨는 걸 보니 늘 조심해야 겠습니다. 나라에 도둑이 많으면 안 되는 데 말이죠. ㅜㅜ 나라가 태평해야 하는데. 먹고사는 게 아직도 문제인 대한민국의 실정은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중산층의 조건이..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아니 스푼라디오~ 스푼 라디오 즉, 스푼은 소셜 라디오 서비스의 이름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라디오 방송을 하고 청취자와 소통하는 서비스입니다. 글과 영상이 아닌 목소리로 소통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색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라이브는 실시간 소통 콘텐츠로 BJ가 방송을 진행하면, 청취자가 텍스트로 응답하는 소통 라디오입니다. 방송당 최대 2시간 동안 진행할 수 있습니다. 캐스트는 스푼 라디오 방송을 하거나 들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양한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도 할 수 있습니다. 톡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대화 공간으로, 원하는 주제를 등록해서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습니다. 라이브 방송은 본인 인증을 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럼 한번 들어가 볼까요.. 군주론·로마사 평론·정략론. 평생에 한 번은 마키아벨리를 만나라 <1> 음성으로 책 듣기, 이태리 음악도 미리 트세유. typecast.ai 나는 오늘 마키아벨리를 만나러 갑니다!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이름인 마키아벨리. 그의 책을 읽어 보지 않은 사람도 그의 이름이나 저서에 대해서는 한 번쯤 들어 보았을 것이다. 500여 년 전 이탈리아에서 활동했던 마키아벨리는 지금까지도 정치와 사회는 물론 우리 개인의 삶 깊숙이 들어와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의 사고방식과 철학은 큰 지지를 받았지만 동시에 많은 논란을 낳은 은 금서였다. 그러나 피렌체에 있는 그의 기념비에 적힌 "어떤 묘비명도 이 위대한 이름에 어울리지 않는다" 는 문장에서 볼 수 있듯 그는 역사 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위대한 인물이다. 자. 오늘도 '내로라하다'와 함께하는 10분 독서 출발하시죠~ 유튜브에서 '영.. 파타고니아는 지구를 살리는 옷, 스마트폰은 콩고인을 죽이는 폰 녹색연합의 환경전문가 박경화 기자가 쓴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습관적으로 지나치는 환경보호 문구들 이미 편리함에 길들여진 현대인 미세먼지 점검할 때 내 습관도 점검하자 저자가 실천하는 것 중에는 1. 자장면을 시킬 때 나무젓가락을 쓰지 않기 2. 천으로 된 면 생리대만 쓰기 (여름에 재활용 비누로 칠한 뒤 검은 비닐봉지에 싸서 뜨거운 곳에 놓아두면 삶은 효과와 함께 표백 효과도 얻는다.) 3. 세탁기 사용하지 않기 4. 배부를 때만 장 보러가기 5. 물건을 사기 전 정말 필요하고 오래 쓸 수 있는 건지 따져보기 6. 직원들과 도시락 반찬을 나눠서 싸오며 아낀 비용으로 필리핀 빈촌에 매월 1만 원씩 기부하기 등이 있다. 휴대폰, TV, 항공기 재료, 의료용 기구 등의 재료인 '콜탄' 콩고 내전이 장기.. 미세 먼지와 황사를 만든 장본인은 바로 접니다. 미세 먼지와 황사 때문에 괴로우시죠? 미안합니다. 그거 제가 만든 겁니다. 그럼 아래의 글을 읽으시면서 이유를 따져보시죠. 중국의 4대 사막 중 하나인 '마오우쑤' 사막에 나무를 심은 여자 '인위쩐' 이야기입니다. kbs 사막에 숲이 있다. 모래밖에 없던 사막에 스무 살 처녀가 가서 나무를 심었다. 그리고... 네이멍구 자치구 마오우쑤 사막을 처음 본 것은 2003년 초여름. ‘펑쯔팅’이라는 볼품없는 농부가 600만 평의 사막에 나무를 심어 녹색의 파라다이스로 만든 성자가 되었고, 먼 옛날 사막에는 양수라 불리는 키 큰 나무들이 줄지어 있었지만, 사나운 모래 바람은 어느새 숲을 빼앗아 갔다. 1985년 '인'(인위쩐을 ‘인’으로 표기)이 시집갔을 때는 죽음의 땅이 되어있었고, 20년 뒤 인은 사막 7만 .. 주윤발의 '영웅본색'처럼 창원 상남동에서 누아르(느와르)하게 맛집 찾기 헤이 헹쇼싱 조와이 와이모 소완니~ (작은 웃음 소리에도 포근함을 느끼고) 무슨 노랜지 아시나요? 오~ 일단 저기 건물 좌측 맨 위에서 우측으로 다섯 번 하얀 불 찾았죠? 거기서 아래로 열 번째에 강한 불빛이 보이시죠? 조심하세요. 저기서 주윤발이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오늘은 바로 주윤발의 '영웅본색'처럼 느와르*하게 맛집 찾기입니다. (18~19세기 등장한 영국산 고딕/범죄/추리문학이 프랑스로 유입되면서 이 작품들을 프랑스에서 로망 누아르(roman noir)라 부른 데서 기원한다. 공식적으로 느와르라는 장르의 명확한 정의는 없다. 느와르는 독립된 장르라기보다는 느낌이나 분위기로 구분되기 때문에 느와르이기"만" 한 영화는 있을 수 없다. 본래의 장르가 있는 가운데 "범죄 느와르", .. 유시민(알릴레오) vs 홍준표(홍카콜라) 토론 미공개 영상. 당신은 괴벨스에게 안 넘어갈 자신 있는가? 홍준표: (고갤 돌리며)우리 편은 어디 앉아있지? 유시민: 대한민국에 우리 편 남편이 있습니까? 다~ 같은 편이죠. 시민 논객: 와~ 박수 짝짝짝~~~ 홍: 아니 우리 편 어디 앉아 있어? 유: 1 대 0 유: 홍 대표님 그런 말씀하시면 의문의 1패를 당하세요. 주제 '공정과 개혁을 말한다' 홍: 자꾸 토론 때 문재인 후보 겉에...(공수처 반대 열변 중) 홍: (단호한 손짓) 내가 공수처 처음 만든다고 할 때 그 이야기했습니다. 이거는 민변 검찰청이다. 법원은 이미 좌파 이념 법관들에게 지배가 다 됐어요. 헌법재판소도 지금 다 바뀌었어요.(시민을 봄) 다 장악을 했어요. 그다음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다 장악했어요. 유: (웃으며) 아니 외로우세요? 홍 대표님 보니까 언론도 좌파들이 다 장악하고 무슨 헌법..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