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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온풍기 유파 VS 프리미엄 온풍기 대웅. 2년 사용 후기 및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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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결을 시작해볼까?

 

제품명

대웅 프리미엄 온풍기 (DAEWOONG FAN HEATER. DWH-SH1000WS). 500~1,000W

유파 미니 온풍기 (EUPA MINI FAN HEATER. TSK-1000B). 1,000~1,800W

사용기간

2년

2년

 당시 구입가

동네 지하 마트 구석에서 30,000원,

요샌 동네에서도 득템이 가능한 시대, 전통 시장도 싸고 좋은 게 많지? ㅋ 신토불이야~~

집을 더해주는 대형 마트에서 19,900원,

그래 얼마나 더 필요한데? 내가 얼마나 더 해줄까? 얼마면 되겠어?

크기

270 x 440 mm. 가로, 세로.

사이즈는 형 정도는 돼야지?

240 x 210 x 110 mm, 세로, 가로, 두께.

뭔소리야 작은 고추가 매운 거 몰라?

장점

-모양과 색깔이 예쁨. 그래 역시 있어빌리티 하쥐

-360도로 온기가 전해짐. 우린 모두 평등하다구~

-사장님처럼 양말 신고 발을 올리기 편함. 어이 거기 박사장. 콩만한 온풍기로 뭐하나?

-상대적으로 조용함. 역시 명품은 조용함이지~

 

-상대적으로 잘 안 넘어짐. 역시 쉽게 넘어가질 않아!

-안전 장치 있음. 하오 하오~

-작은데도 힘이 좋아 빨리 데워짐 완전 빠르자나~

-바닥부터 데울 수 있음. 너 발꼬락 언 거 같은데?

-설정한 온도에 이르면 저절로 꺼졌다 켜졌다 함. 촉촉한 내 피부. 발 좀 내려주겠니?

-온도 설정이 섬세해 다양하게 설정 가능. 명품은 섬세한 조절이라구.

-안전 장치 있음. 당근 기본이쥐~

-크기가 작음. 귀여워! 어디에 숨길까나~ 보자 사장님 눈에 안 띄는 곳이~

단점

온기가 위로 올라가서 발이 차가움.

얼굴이 금방 건조해지는 느낌이 듦.

최대가 1000W 라 아쉬움.

데워지는 속도가 느림.

온도 설정이 2단이 끝.

최대치가 1800W 라서 전기세가 더 나옴.

선풍기처럼 직선으로만 바람이 가고 회전 불가

약간의 소음을 느끼는 사람도.

못생김과 귀여움의 어디쯤.

머리가 커서 발로 안 차도록 조심.

기타 이젠 1500~2000W 를 만들어서 판매 중임. 시중 가격대는 4~50,000원대  추가 구입 : 2019년 10월 15일, 1,800w라서 삼.

소비전력 요금

409/1,000(우측이랑 비슷) 753/1771(가정에서 하루 2시간 사용 시 월 17,000원 예상, 원래 온풍기는 가정용으로는 부적합)
결론 이봐! 내건 가운데에 두면 여러사람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서 발 시려움만 아니라면 2000w 도 이번에 나왔으니 한번 고려해 보라구. 디자인도 아주 뛰어나잖아 (1000w만 써봄) 내건 방향 조절은 아쉽지만 발도 따뜻하고 온기도 빠르게 나오고 가성비가 좋아서 혼자 쓰기에 아주 좋다구, 사무실 끝에 두면 전체를 데울 수 있어. (대부분 책상 밑에 두겠지만)
바라는 점

1. 바람이 최대한 바닥 가까운 데서 나왔으면 함

2. 와트가 강해졌으나 3,000w 까지 나왔으면 함

3. 크기의 다양화

4. 가격 및 소비전력 개선

1. 방향 조절 (회전) 기능 추가

2. 다양한 색상 및 디자인 개선

3. 소비전력 개선

4. 벽걸이 기능

*대웅 1000w 와 유파 1800w 의 대결은 유파의 승입니다. 그러나 2000w는 무시할 수가 없겠군요. ㄷㄷ

 

-대웅 프리미엄 온풍기 사진 (DAEWOONG FAN HEATER. DWH-SH1000WS)

 
 
 
 
 

 

-유파 미니온풍기 사진 (EUPA MINI FAN HEATER. TSK-1000B)

 
 

 
 

이상 내로라하다다나와

더 좋은 거 '내놔'였습니다.^^

그럼 따뜻한 겨울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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