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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신의 인생을 살지 않는 사람에게. 미움받을 용기 310

2025. 10. 1. 20:03♤ 리더의 품격/리더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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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310


인생 최대의 거짓말


대학에 들어가고는 싶은데 공부를 하지 않고 있다면, 그건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사는 태도가 아니다.

물론 대학 입시는 먼 미래의 일일지도 모른다. 무엇을 얼마나 공부하면 좋을지도 모르겠고 귀찮기도 하다.

하지만 매일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수식을 풀고 단어를 외운다, 즉 춤을 추는 거다. 그러면 반드시 '오늘 해낸 일'이 있을 것이다. 오늘이라는 하루는 그러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절대 먼 장래에 있을 대학 입시를 위해서가 아니다.

당신의 아버지도 날마다 일이라고 하는 춤을 진지하게 춰왔을 것이다. 큰 목표가 있다거나 그 목표를 달성했다거나 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산 것이다. 그렇다면 아버지의 삶은 행복했을 것이다.

일에 쫓기기만 했던 아버지의 모습을 인정하라고?

억지로 인정할 필요는 없다. 단지 어디에 도달했는 가만 보지 말고, 어떻게 살았는지 그 찰나를 보라는 것이다.


그건 당신의 인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먼 장래에 이룰 목표를 설정하고 지금은 그 준비 기간이 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이걸 하고 싶은데 아직 때가 아니니 그때가 되면 하자'라고 생각한다.

이런건 인생을 뒤로 미루는 삶의 방식이다.

인생을 뒤로 미루는 한 우리는 어디에도 가지 못하고 단색으로 칠해진(monochrome) 따분한 나날만 보내게 될 것이다.


'지금, 여기'는 준비 기간이고 참는 시기라고 여기고 있으니까.

먼 장래에 있을 대학 입시를 위해 공부하는 '지금, 여기'도 이미 내 삶의 일부이다.



이미 지나간 과거나 보이지도 않고 올지도 안 올지도 모를 미래를 흐릿하게 떠올린다면
당신은 자신의 삶을 살고있지 않은 것이다.

눈에 보이는 '지금, 여기' 진짜 나로 살아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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