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베스트 터치/미슐 내물랭

200억 신화를 쓴 장사의 신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전무후무한 만족기

반응형

 

전 '후참잘' 대표이자 창업자인 '은현장'은

'나는 장사의 신이다'라는 책의 저자이자

현재 '은현장의 골목식당'을 운영하는 유튜버입니다.

 

그는 3천만 원으로 시작한 가게를 200억 원에 매각해

치킨 업계의 성공 신화로 불리는 인물입니다.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곱창식당을 운영했는데,

인기와 달리 프랜차이즈화가 힘들어서 치킨집으로 전향하게 되고,

처음에는 순탄치 못했지만 곧 대박이 나 프랜차이즈로 대성합니다.

 

반응형

 

 평소 쉬지 않고 일을 하는 그는

건강 문제와 번아웃, 가맹주들의 지지?에 결국 200억에 매각했고,

300억 정도를 보유한 자산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몸도 망가지고 공허함과 허탈감까지 몰려와

유튜브판 골목식당 컨텐츠를 기획해  자영업자들을 도와주기로 마음먹었다고 합니다.

 

3천만 원으로 창업한 치킨 가게를 200억대에 매각한 유튜버 '은현장'

 

폐점률 0% 치킨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먹어보겠습니다.

 

'겉바속촉' '후참치킨'

'후라이드가 맛있으면 모든 치킨이 다 맛있다'는 말은 명언입니다.

어느 음식점이든 메뉴판 1순위 음식이 가장 중요하죠.

 

후참잘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메뉴가 방문 포장 시 4,000원 할인된다는 점입니다.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메뉴

맛소금, 머스타드 소스, 치킨무 까지 11,000원

 

후참잘 후라이드의 특징인 겉바속촉을 유지하기 위해

후라이드의 크기는 BBQ처럼 큰 편입니다.

 

한 입 먹으면 예상대로 '바사삭' 하는 소리가 감칠맛있게 납니다.

육즙 가득 촉촉함도 살아있습니다.

BBQ 보다는 육즙이 살짝 부족하게 느껴지지만

바삭합은 훨씬 앞섭니다.

 

메뉴판에서 보셨듯 가성비도 상당히 뛰어납니다.

정말 '백종원 선생님'의 분신인 듯

선한 영향력을 주는 좋은 유튜버 같습니다.

 

더욱 놀랐을 때는

전날 냉장고에 양념과 함께 보관해 두었던 후라이드에서 난

바삭한 소리를 듣었을 때인데

아마도 전무후무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양념도 BBQ의 맛과 흡사하지만

결정적 차이는 BBQ는 양념을 절대 시키지 않지만

'후참잘'은 양념도 시킬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점입니다.

양념도 넉넉해서

후라이드에 찍어 먹기에도 좋습니다.

 

나중에 다시 시키려하니

다음날까지 바삭했던 후라이드가 떠올라서

양념은 따로 시키기로 했습니다.

 

'후참잘' 참 잘 만든 착한 치킨이네요.

더불어 선한 영향력을 주고 힘든 위기에 처한 사장님들을 

도와주시는 은현장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해서

이벤트도 놓치지 마세요.

https://www.instagram.com/good__fried/

 

 #후참잘 메뉴 #후참잘 #후참잘 포장#후참잘 후라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