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작가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라운 핸즈 지하 1층 맛산 갤러리. 한얼 우리 그림 협회. 초대작가전 '브라운핸즈'는 가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라이프웨어를 제안하는 디자인 브랜드이며, 오래된 것들의 가치를 이해하고 시간 속에 살아있을 제품과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곳입니다. 흙들을 사용하는 전통 주조 방식으로 가구와 조명, 소품 등 약 59여 종의 리빙 제품을 디자인 생산합니다. 인공 첨가물이 없는 자연재료로 만든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동시대 시각 예술 작가들의 전시, 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래의 글과 연결되어 있는 공간입니다. '브라운핸즈'는 이처럼 디자인 복합 문화 공간을 지향하는 곳입니다. 단순하게 커피만 파는 곳으로 생각했는데 정체성(아이덴티티)을 지닌 곳이군요. 브라운 핸즈 마산점에 있는 지하 구내식당의 바다와 라면 오래된 낡은 버스 차고지의 낭..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