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필립스 클리퍼(바리깡) 하나면? 남자 머리도 고양이 털도 ok! 필립스 클리퍼. 클리퍼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바리깡을 말하는데, 바리깡은 일본식 발음이며 원래는 바리캉이라는 프랑스어입니다. 그럼 앞으로는 바리캉으로 부르든지 클리퍼라고 불러야겠군요. 이발기도 괜찮은데 말이죠. 그럼 제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를 보면 1시간 충전으로 90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유무선 둘 다 사용 가능합니다. 사실 이발을 하다보면 충전이 끝나버려서 선을 꽂고 이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티타늄으로 만든 칼날은 따로 기름을 칠하지 않아도 부드러운 장점이 있습니다. 길이는 최대 23mm까지 조절이 가능하고, 터보 기능도 있습니다. 고양이 털관리를 위해 구입했지만 사실 고양이는 1년에 한 번이면 충분하기에 사람용으로 선택했습니다. 칼날만 분리해서 청소할 수 있으며 칼날만 따로 구입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