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년 된 창동 '멕시코 요리 전문점'의 여전한 인기 메뉴 만나볼까요? 리좀 영화관을 지나면 보이는 곳 이곳은 20년된 '창동 멕시코 요리 전문점'입니다. 입구에서 반기는 선인장과 국기는 마치 멕시코에 온 듯한 기분이 들게하죠. 어둡게 느껴지던 내부도 들어와서 보면 적응이 된 건지 전혀 어둡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한국인 사장님과 멕시코인이신 여사장님이 요리를 해주시는 진짜 현지 멕시코 요리입니다. 요리는 남자 사장님께서 해주셨는데, 식사 하신다고 교체를 하셨네요. 한쪽 벽에는 사장님 부부와 함께 찍은 추억의 사진들이 많이 붙어있습니다. 유서 깊은 식당인만큼 반가운 얼굴들도 보이네요. 역시 소중한 추억들은 이렇게 종이 사진으로 남겨야 좋은 것 같습니다. 근처에 흑백사진관이 있고, 4컷 사진관도 있으니 좋은 추억을 남기는 것도 좋겠네요. 그럼 이곳에서 꼭 먹어야한다는 대표 메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