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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의 품격/오늘의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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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제사의 순서 기제사의 순서 1. 분향재배 제주가 제상 앞에 정중하게 무릎을 꿇고 공손하게 두 손으로 향불에 분향을 한 뒤 절을 두 번 한다. 2. 강신재배 강신이란 신위(神位)께서 강림하시어 음식을 드시기를 청한다는 뜻이다. 제주 이하 모든 사람이 손을 모아서 있고 제주가 신위 앞에 나아가 꿇어앉아 분향하고 집사자가 술을 술잔에 차지 않도록 조금 따라 제주에게 주면 제주는 받아서 모사 그릇에 3번으로 나누어 붓고 빈 잔을 집사자에게 돌려보내고 일어나서 2번 절한다. (향을 피우는 것은 계신 신을 모시고자 함이요. 술을 모사에 따르는 것은 아래에 계신 신을 모시고자 함이라 한다) 3. 참신(參神) 참신이란 강신을 마친 후 제주 이하 모든 참신자가 함께 2번 절하는 것을 말한다. (신주인 경우에는 참신을 먼저 지방인 경..
지방 쓰는 법, 축문 쓰는 법 지방 쓰는 법과 축문 쓰는 법입니다. 이름이나 성씨 부분은 바꾸어야 합니다. 지방 쓰는 법 지방을 쓸 때에는 반드시 몸을 청결하게 하고 정성을 들여 쓰되 제사가 드는 날 저녁 흰 백지 위에 붓으로 쓴다. 크기는 폭 6cm 정도 길이는 22cm 정도 크기로 한다. 1. 지방의 규격은 폭이 6cm 정도 길이가 22cm 정도가 좋으며 주로 한지(창호지 종류)를 사용한다. 2. 고위(考位..할아버지위)를 왼편에 쓰고 비위(妣位.. 할머니 위)를 오른쪽에 쓴다. 한분만 돌아가셨을 경우에는 돌아가신 분만 중앙에 쓴다. 3. 아내의 지방에는 顯(현)자를 故(고) 자로 고쳐 쓰고 동생 이하 비유(卑幼)에 는 亡(망) 자로 고쳐 쓴다. 4. 자식의 지방에 미혼시에는 수재(秀才)라 쓰고 기혼일 경우에는 학생(學生)이라 쓴..
마트에서 공유 본 기념으로 한 장(일단 낚시입니다ㅋ) 역시 피규어의 시그니처는 공유~니처~ 그렇습니다. 마트에서 본 공유는 바로 피규어였습니다. ㅜㅜ 어때요? 닮았나요? 갖고 싶지만 판매하지 않는 ㅎ 책꽂이에 하나 놓아두고 싶네요.
오랜만에 복고풍 유머를 보니 웃겨서 올립니다. ㅋㅋ 1. 신종플루로 조퇴 한 번 해보겠다고 드라이기로 귀 데피고 양호실 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다는 고등학생 ㅋㅋ. (조퇴말고 상담실로.. 끌끌) 2. 엄마가 학교가서 먹으라고 백설기 싸줬는데 수업시간에 몰래 먹으려다 선생님이랑 눈 마주쳐서 지우개인척 책상에 빡빡 문댄거.. (엄청 부서지는 떡... 내맘 무너지는 소리... 선생님의 애처로운 눈빛... 차마 먹으라곤 못하고 왜그랬니?) 3. 어떤 사람이 라디오에 문자 보낸건데.. 지금 아빠랑 둘이 택시 타고 어디 가는데.. 기사님이 길을 몰라서 아빠가 운전하고 있다고... (보자 택시비는 인권비(인건비 ㅋ) 제외하고... 음.. (인건비입니다 ㅎ. 라디오로 동물보호법과 인권 멘트 듣다가 ㅋㅋ)) 4. 소개팅 나갔는데 너무 긴장해서 냉면을 호호 불어 먹음..
Would you like to find the most beautiful body in the world? (이중에서 '세계 최고의 아름다운 몸매'는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Choose from the next four. (다음 4명 중에서 골라보세요. ) 1. a brown figure (수영복을 입은 구릿빛 뒤태의 여인) 2. flawless muscles(흠잡을 때 없는 근육) 3. intense exposure and cute color(과감한 노출과 귀여운 컬러) 4. a complete in fashion style(몸매의 완성은 패션) If you've made your choice, look at the ad below and try again. (선택하셨다면 이제 아래 광고를 보신 후에 다시 선택해 보세요.) Photo 1 and 3 are women who enjoy the sea while drinking beer. (1,3번은 맥주를 마시면서 바다를 즐..
길. 작가님들 개인전 및 작업실 안내입니다. 이혜경 작가님 안내장은 아쉽게도 구하지 못했습니다.
편리한 플라스틱, 결국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플라스틱 오염으로 몸살 앓는 바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밤에 잠이 드는 순간까지 현대인은 수많은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하고 버립니다. 플라스틱은 썩지 않습니다. 과연 그 많은 플라스틱은 어디로 가고,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현대인은 플라스틱의 대홍수 속에 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흔히 떠올릴 수 있는 일회용 컵이나 페트병, 빨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포장재와 비닐봉지 또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제품이죠. ‘일회용’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대부분의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들이 우리 손에 머무르는 시간은 단 몇 분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 동안 우리의 손을 거쳐 간 플라스틱 쓰레기는 버려진 후 수백 년 동안 자연분해되지 않고 생태계를 떠돌며 배고픈 해양 동물의 먹이가 됩니다. 매..
공모전 공고 □ 공 모 명 : 제22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 주최/주관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관광공사 □ 후원기관 :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문화재재단, 한국관광협회중앙회 □ 공모주제 : 우리나라, 우리고장의 추억이 되살아나는 기념품 □ 공모대상 ○ 국내·외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는 모든 관광기념품 - 공산품, 공예품, 패션잡화류, 가공식품, 특산품, 캐릭터 상품(*) 등 ※ 캐릭터 상품은 기존 캐릭터의 사용 허가를 득한 상품 또는 응모자 본인이 창작한 캐릭터에 한하며, 저작권법 등 국내외 관련 법규에 의한 법적 분쟁 소지가 있는 제품은 출품 불가함 ○ 현재 판매중이거나 2019년 8월 중순까지 일반인 대상 판매가 가능한 상품 □ 응모자격 ○ 일반 참가자 : 대한민국 국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