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수와 진보가 바라보는 '손영미 소장의 죽음'. 그 진실... 보수 언론 조중동은 모두 정의연 쉼터 손영미 소장 119 최초의 신고 녹취록이 공개되자, 소장의 죽음에 관한 의혹이 담긴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기사 내용은 대동소이합니다. 조선일보 "굉장히 걱정돼" 윤미향 비서의 쉼터소장 119 신고 보니 정의기억연대의 서울 마포구 위안부 피해자 쉼터 소장 손영미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 최초 신고자의 119 신고 녹취록이 공개됐다.. news.chosun.com 이어 A씨는 "아는 분이 지금 오랫동안 몇 시간 동안 연락이 안되는데 최근에 좀 몸이 안좋으셔서 수면제나 이런 것도 복용하고 그러시던 분이라서 저희가 집에 찾아왔는데"라며 "(손씨) 차도 집 앞에 있는데 그래서 집 안에 있을 거라고 추정이 된다"고 했다. 이어 "(문을) 지금 아무리 두드려도 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