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밀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전시장 '가야 한방 밀면'을 '내로라하다'의 미슐랭,'내물랭'이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전시장 내 '가야 한방 밀면' 후기입니다. 부전시장 안쪽으로 왔을 때 모습이에요. 날이 엄청 더웠어요. 땀을 엄청 흘렸습니다. ㄷㄷ 이럴 땐 건들면 안 됩니다.;; 요렇게 생긴 가게입니다. 손보다 믿음직한 기계 밀면ㅋ 어르신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저 공격적인 자태~~ 저희는 물밀면 대자 2개를 주문했습니다. 이 가게는 선불이라 주문하고 나면 바로 계산하는 시스템이에요. 대자 한 그릇에 5천 원입니다. 가게 내부 모습입니다. 손님들이 가득 찼습니다. 역시 날이 무더워서 그런가 봐요. 가게는 적당히 시원했습니다. 기다리면서 육수를 홀짝홀짝 마시면서 밀면을 기다렸습니다. 육수는 뜨겁습니다. ㅋㅅㅋ 맑은 국물이라 누구나 마실만합니다. 드디어 대자 밀면이 나왔습니다. 양이 엄청 많습니다. ㄷㄷ..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