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5세 이상 혜택 전부 알아보기(무료, 공제, 우대, 지원 정책)

2020년 4월 기준, 만 65세 이상 무료, 할인, 공제 혜택(은혜와 덕택)들입니다.

 

 

| 무료 혜택

 

● 지하철, 도시 철도 무료

● 고궁, 농원, 국공립 공원·미술관 무료

● 시니어 로밍제(SK : 하루 5,000원, LG : 하루 20분 통화)

● 주민세 면제

 

 

| 할인 혜택

 

● 통신비 할인(시니어 요금제, 기초연금 수령대상자 통신요금 50% 지원, 최대 11,000원)

● 틀니, 임플란트 50% 지원

● KTX 새마을호 30% 할인(토·일, 공휴일 제외)

● 국내 비행기 10% / 국내 여객선 20% 할인

● 국공립 국악원, 정부 및 지자체 운영 공연장 50% 할인

● 영화관 할인(5천원에 관람)

● 외래 진료비 감면(병원 및 약국)

 

 

| 우대 및 공제

 

● 공공기관 건설 주택, LH 공급 우대

● 공공임대 주택 우선 공급 대상

● 상속세 공제. 60세 이상 1인 3천만 원 까지

● 경로우대 공제(부양 가족 중 65세 이상인 노인과 생계를 같이하는 사람, 연간 1인당 100만 원 공제, 70세 이상은 150만 원)

● 의료비 전액 추가공제

● 양도소득세 공제 

부양 자녀, 사위가 합가로 2 주택인 경우 3년 보유 2년 이내 파는 경우, 부모와 자녀가 각각 주택을 소유하고 따로 살다가 세대를 합친 경우, 아들, 딸이 부모를 부양, 며느리가 시부모, 사위가 장인과 장모를 부양하는 경우, 아버지가 60세 이상이거나 어머니가 55세 이상인 부양가족 공제 대상으로 먼저 매매하는 집을 3년 이상 보유, 세대를 합친 후 2년 내에 집을 매매하는 경우

● 생계형 저축 비과세(노인의 생계형 이자소득, 배당소득 비과세)

 

| 지원 정책

 

● 노인 돌봄 서비스

열악한 경우에 한함. 해당 주민센터 신청 후 식사 등 지원

● 기초연금(최대 30만 원)

단독가구 148만 원 이하, 부부세대 2,368,000원 이하

● 노인 장기 요양 보험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노인성 질병을 가진 분으로 장기요양이 필요한 분들에 대해 요양 활동을 지원

요양시설, 입소비 지원, 방문요양, 목욕, 간호서비스 일부 비용 지원, 섬 지역에 거주해서 요양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경우 월 15만 원을 요양비로 지원

 

● 컴퓨터 IT 기기 교육

● 치매 안심 서비스(선별 진단 예방 교육 참여 가능)

● 고령자 고용 혜택(기업에 월 30만 원 총 720만 원 2년간 지급)

● 독거노인 응급 안심 서비스(알람 설치 후 출동 서비스)

● 건강검진 서비스(본인 부담금 없이 기본 건강 검진 외 골밀도 검사)

● 시니어 창업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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