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숲 옷가게 생기는 조건

안녕하세요. 

오늘은 모여봐요 동물의숲 모동숲의 옷가게가 생기는 조건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섬에 랜덤으로 고순이가 오게 되는데요.

처음 고순이를 보면 되게 반가운 느낌이 들어요.

옷을 다양하게 팔고 있어서 그런데요.

이 고순이가 섬에 3번 방문을 하게 되면

3번째 말을걸때 섬에 가게를 차리고 싶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나서 가게 자리를 잡아달라고 하는데요.

가게 자리를 정해주면 다음날 옷가게가 됩니다.

옷가게의 영업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9시까지 입니다.

옷가게가 생긴다면 이제부터는 다양하게 옷을 구매할수도 있고 

디자인도 자유롭게 해서 전시할수도 있고 신기한 옷을 많이 구할수도 있습니다.

옷가게에서 판매하는 상품입니다.

처음 가게가 생기면 가지고 있지 않은 옷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매일 옷이 바뀌기 때문에 오늘은 어떤옷이 들어왔을까 두근두근 설레는 느낌도 있어요.

한번씩 고숙이가 밖에 있을때가 있는데요.

말을 걸어주면 특정 코디의 옷을 코디해서 보여달라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아직 한번 만나 봤는데요.

첫 코디는 호러코디 부탁이었습니다.

할로윈의 검은색 느낌으로 코디를 부탁햇는데요.

뱀파이어옷도 주더라구요.

그래서 최대한 호러 스럽게 입고 가니 3천벨 이하 옷을 구매할수 있는 쿠폰을 줍니다.

그러면 다음날에 우편으로 쿠폰을 주는데 옷가게에서 3천벨 이하의 옷을 쿠폰과 교환할수 있습니다.

이 쿠폰으로 3천벨이하의 마음에 드는 옷을 교환하시면 됩니다.

고숙이도 랜덤으로 오는거 같아요. 

패트릭이라는 NPC도 섬에 오게 되는데요.

이 NPC는 가방이나 신발 그리고 양말을 주로 판매하는 NPC 입니다.

이녀석도 3번 만나게 되면 가게가 생길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3번 만나서 가게가 생기게 되면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이녀석도 처음 만나게 되면 처음보는 가방 신발 양말이 많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벨로 Flex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영상으로도 준비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다음에 또 다른 동물의숲 포스팅으로 돌아 오겠습니다.